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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P] [헬스케어] 강아지 Derby를 위한 첫번째 의족
작성자 : 관리자(sales@ktech21.com)조회수 : 3440


 


3D Systems사는 3D프린터를 사용하여 맞춤 인공기관(보철)을 3D프린팅하여 Derby를 달릴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장애가 있는 강아지에게 3D프린터로 제작한 보철을 적용하여 외부에서도 직선으로 바로 달릴 수 있게 한 첫번째 사례입니다.





3D스캐너로 더비의 3D스캐닝 데이터를 제작하여 커스터마이징된 인공기관을 제공할 수 있었으며, 3D Systems사의 MJP ProJet 5600 3D프린터의 경질과 연질의 복합재료를 사용하여 탄성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하고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습니다.


개 구조 센터 Peace and Paws 에서 활동하는 Tara는 3D Systems사의 직원으로 거친 보도에서 항상 앞발에 심한 찰과상을 입는 더비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Geomagic Capture 3D스캐너로 앞발을 스캔하고, 3D스캐닝 데이터를 바탕으로 Geomagic Freeform을 이용하여 동물 교정 전문가와 3D Systems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보철물을 설계하였습니다.





ProJet 5600은 한 번에 연질과 경질의 재료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제작할 수 있어 고무재질을 사용한 편안한 컵과 ABS, PC계열재질을 사용한 단단한 바퀴살과 베이스를 한 번에 단 몇 시간 안에 제작되어 배송되었습니다.


디자인 조정이 필요한 경우 시간과 비용이 추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전통적인 제조방식과 달리 3D프린팅의 경우 간단히 수정된 디자인을 3D프린터에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3D프린팅으로 더비는 새로운 주인과 나란히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로운 주인과 함께 매일 2~3마일을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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