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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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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3D (COLD SPRAY)] SPEE3D, 미주리대학교 S&T와 협력하여 학생과 지역사회에 콜드스프레이 기술을 제공하다.
작성자 : 관리자(sales@ktech21.com)조회수 : 311

학계와 기업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대규모 금속 부품을 신속하게 프린팅할 수 있는 WarpSPEE3D 프린터가 출시되었습니다.


유니티는 미주리 과학 기술 대학교(S&T)와 파트너십을 맺고 금속 적층 제조 기술을 이 학교의 커머 인스티튜트 센터 에 대한 첨단 제조. 학교는 워프스피3D 프린터로 주조 및 단조품 교체와 같은 연구 제조 및 산업 공급망 요구를 해결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인력 개발 교육에도 중점을 둘 것입니다.


워프스피3D는 캠퍼스 내 항공우주 제조 기술 센터에 위치할 예정이며, 2025년에 개장하는 새로운 미주리 프로토플렉스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 최첨단 시설은 기업과 학계의 지역 제조 요구를 통합하여 신소재 연구, 새로운 제조 공정의 프로토타이핑 및 테스트, 인력 역량 개발, 통합 사이버-물리 제조 시스템의 실용화에 필요한 여러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할 것입니다.


 

"SPEE3D는 전 세계 유수의 교육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미주리 S&T와 같은 미래 지향적인 교육 기관이 학생과 커뮤니티에 WarpSPEE3D의 프린팅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학계와 기업들은 우리 고유의 콜드 스프레이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했던 대형 부품을 신속하게 프린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스티븐 카밀레리, SPEE3D 공동 창립자 겸 CTO -

 

 

미주리 S&T는 특히 독점적인 금속 콜드 스프레이 기술을 더 잘 이해하고 업계의 즉각적인 요구 사항을 더 큰 규모로 해결하기 위해 WarpSPEE3D를 선택했습니다. 워프스피3D는 특허 받은 SPEE3D 기술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대형 금속 3D 프린터로, 기존 제조 방식보다 훨씬 더 빠르고 확장 가능한 생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최대 40kg 또는 88파운드, 최대 직경 1m 700mm 또는 3' 2.5' 크기의 부품을 며칠이 아닌 몇 시간 만에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빠른 속도 덕분에 금속 3D 프린팅은 시제품 제작이나 소량 생산에 유용했던 금속 3D 프린팅을 실제 제조 솔루션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제조 학계는 미래의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공급망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층 제조와 같은 신기술을 빠르게 채택하고 있습니다. SPEE3D의 워프스피3D 프린터의 기능을 이해하면 주조 및 단조와 같은 업계의 다양한 사용 사례를 해결하여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미주리주 지역을 포함한 미국 국내 제조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브래들리 도이저, 미주리대학교 첨단 제조를 위한 커머 연구소 센터 oS&T 조교수 겸 제조 엔지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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